[암웨이미술관] 프리마베라展 오프닝 개최
암웨이갤러리 개관 2주년을 맞아 암웨이미술관으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였다. 프리마베라展을 시작으로 진선미가 일치된 아름다움의 이상적 풍경을 그려본다. 미의 상징인 보티첼리 원작의 색채감과 구성을 한젬마, 홍경택, 권오상 외 총16명의 현대미술 작가들 작품으로 재구현 하였다.
암웨이갤러리 개관 2주년을 맞아 암웨이미술관으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였다. 프리마베라展을 시작으로 진선미가 일치된 아름다움의 이상적 풍경을 그려본다. 미의 상징인 보티첼리 원작의 색채감과 구성을 한젬마, 홍경택, 권오상 외 총16명의 현대미술 작가들 작품으로 재구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