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조 영업익'에도 5G 투자는 뒷전.. 소비자 분통
이동통신 서비스에는 주파수라는 공공재가 이용됩니다. 그런데 이 서비스를 독과하고 있는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3사는 공익보다 자사 이익을 챙기는 데 급급하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한데요. OBS는 그 실태를 연속 보도합니다. 첫 순서인 오늘은 '5G 서비스의 문제점'을 들춰보겠습니다. 상용화된 지 만 3년이 돼가고 있지만 '비싸고 안 터진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왜 그런지 뉴스중심이 알아봤습니다. #통신사 #5G #LTE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omh...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