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 영화처럼 공중전화?'…김용 "억지로 끼워 맞춰"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첩보 영화처럼 공중전화?'…김용 "억지로 끼워 맞춰"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최수영 정치 평론가,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장윤미 변호사, 정하석 SBS 논설위원 -------------------------------------------- ● 유동규 "김용에 정치자금 6억" 장윤미 / 변호사 "김용, 혐의 전면부인…공소사실 특정되지 않았다 반박" "검찰, 김용-정민용 공중전화 통해 연락…김용 휴대전화 포렌식해 증거 확보" "유동규, 김용에 6억 건넨 것 인정…재판부, 신빙성 확인 하는 것 관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더 자세한 정보 #SBS뉴스 #김용 #공중전화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