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성과 연락한 메시지 보고 여친 감금한 20대 징역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다른 남성과 연락한 메시지 보고 여친 감금한 20대 징역형 인천지법이 여자친구를 감금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8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다른 남성과 메시지를 주고 받은 여자친구 24살 B씨를 5시간동안 인천의 자기 빌라에 감금한데 이어 같은달 B씨가 또 다른 남성과 술을 마셨다고 의심하고서 휴대전화를 빼앗고 여기 저기 끌고 다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