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내 백반집이 잘되자 시모가 시누 데려와 채용하라는데 "윌급은 딱 천만원만 주면 된다! 가족끼리 이정돈 해야지?”당연하죠! 근데 이혼했는데요? 시모와 시누 졸도하는데ㅋ

(실화사연) 내 백반집이 잘되자 시모가 시누 데려와 채용하라는데 "윌급은 딱 천만원만 주면 된다! 가족끼리 이정돈 해야지?”당연하죠! 근데 이혼했는데요? 시모와 시누 졸도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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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 내 백반집이 잘되자 시모가 시누 데려와 채용하라는데 "윌급은 딱 천만원만 주면 된다! 가족끼리 이정돈 해야지?”당연하죠! 근데 이혼했는데요? 시모와 시누 졸도하는데ㅋ
(실화사연) 친정엄마 땅에 아파트 들어서자 시모가 잔치상을 차려주는데 "사돈 부자되시겠네, 얼른 드세요" 수상한 마음에 내가 한입 먹었더니 10분뒤 경악할 광경이 펼쳐지는데
(실화사연) 사별 후 독수공방 10년째 시모소개로 한 남자와 재혼하라는데 "애미야, 나만 믿고 식부터 올리거라 "뭔가 수상해 시댁에 녹음기를 켜두자 경악할 진실이 밝혀지고야 마는데
(반전신청사연) 남편 음식점이 TV에 나와 대박나자 시누들이 찾아와 “지금 당장 우리한테 1억씩 보내라!” 시누들에게 찍소리도 못하던 남편이 뺨을 날리자, 대반전이 펼쳐지는데ㅋ
(반전신청사연)한달에 3천만원 버는 내게 시모가 시숙결혼자금 3억부탁해 거절했더니 "내아들하고 이혼하고 싶어" 말하길래 알았다하니 남편 반응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사연) 이혼후 갈비집에서 서빙하다 우연히 마주친 이전시모 "울아들 혼외자식 키워줬으면 고생할 필요도 없잖니?" 말도 안되는 개소리에 내 명함 꺼내자 재혼해달라 거품 무는데ㅋ
(실화사연) 시댁 아파트를 동서한테 주고 내 신혼집에 들어와 살겠다던 시모"애미야, 가족끼리 도우면서 살자!"이혼서류에 도장 찍으면 남남 맞죠? 온 시댁식구들 달려와 싹싹 비는데ㅋ
(실화사연) 말기암 시모가 내집 갖는게 소원이래서 신혼집 명의 바꿔줬더니 "그걸 믿고있네? 덕분에 큰딸 줬다!ㅋ"과연 둘 중 누가 멍청한년 일까요? 초특급 반전 복수가 시작되는데ㅋ
(실화사연) 내 미장원에 찾아온 교수 예비시모가 물 뿌리더니 "아줌마들 파마나 하는게 주제에 변호사인 울아들을 넘봐?"아줌마 제 건물에서 가세요ㅋ 숨겨온 진실을 밝히자 주저앉는데ㅋ
실화사연-친정엄마 투석하러 가야하는데 시댁 화장실 청소 마저 하란 시모 "사람 그리 쉽게~ 안 쓰러진다" 남편이 친구 보러 나간다 웃길래 일단 남편부터 쓰러트려 줬습니다
(반전 사연) 변호사와 결혼한다며 10년만에 청첩장 보내고 내 남편 식당까지 찾아와 자랑한 동창 누군가 친구 남편을 보고 멱살을 잡자순 식간에 식당이 아수라장이 되는데 /사이다사연
(실화사연) 친정 보일러 터졌을때 십만원 준 남편이 3억짜리 시댁집 사준다는데"니네집에 돈 쓰는건 아깝더라고ㅋ"친정집을 동네 개 취급하는 남편에게 기절초풍할 복수를 선물해줬습니다ㅋ
(실화사연) 남편 장례 마치고 돌아왔더니 이삿짐센터 불러 내 짐 빼던 시모 "이 집 사는데 보탠거 있니? 내 아들 잡아 먹은년!"이것쯤 봐 보시겠어요? 갑자기 살려달라 싹싹비는데
(실화사연) 20년만에 내 집 장만했더니 시누이들이 안방 차지하는데 “우리가 동생 업어 키운 거 알지? 그 빚 갚는다고 생각해라” 남편이 시누뺨을 치자 반전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ᄏ
(실화사연) 딸만 가진 주제에 아들만 낳은 동서와 겸상한다며 참치캔 던진 시모"어머님이 참으세요! 형님이 주제파악 못하잖아요ㅋ"4살된 조카가 시모께 뱉은 한마디에 아수라장 되는데
(실화사연) 신혼여행 다녀와 신혼집 도착하자 혼수로 산 가전제품이 사라졌는데"올케 잘쓸게! 싫으면 이혼하던가ㅋ"시모가 다시 사서 채워넣으라 한 순간 시누년 곡소리나게 밟아줬습니다ㅋ
(실화사연) 엄마가 말기암이라 했더니 죽고나서 결혼식 올리잔 예비시모 "니엄마 병수발을 울아들이 할 순 없지" 파혼하자 찾아온 모자가 엄마보곤 본인이 병수발 들겠다며 식 올리자는데
(실화사연) 동서가 시댁에 당장 와달라해 갔더니 형님이 시모 머리채를 잡고 있는데 “시모라고 못 때릴 줄 아세요?” 남편마저 시모 멱살을 잡자 경악할 대 반전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실화사연)남편 회사 사장 부인이 김장날이라며 호출하는데..김장에 소금 한바가지를 뿌리고 누군가 한테 전화를 하자 사장부인이 싹싹비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반전신청사연) 재혼한다는 소식에 전남편이 날 찾아와 "니 주제에 재혼? 어떤놈이랑 결혼할지 안봐도 비디오다ㅋ" 웃으며 현남편 명함을 보여준 순간 전남편 뒷목잡고 즉시 쓰러지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