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me - 내 인생 첫번째 촉각책
'Writing me - 내 인생 첫 번째 촉각책'은 시각장애인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게 된 중도 실명 여성에게 포커스를 맞춘 상담과 미술 창작 워크숍, 작품 전시로 고유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7명의 여성들과 2021년 6월 1일부터 8월 30일 간 진행되었습니다 주최/주관 : 사단법인 우리들의 눈 협력 : 좋은비전장애인자립생활센터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Writing me - 내 인생 첫 번째 촉각책'은 시각장애인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게 된 중도 실명 여성에게 포커스를 맞춘 상담과 미술 창작 워크숍, 작품 전시로 고유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7명의 여성들과 2021년 6월 1일부터 8월 30일 간 진행되었습니다 주최/주관 : 사단법인 우리들의 눈 협력 : 좋은비전장애인자립생활센터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