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삶] 음녀 바벨론 (요한계시록 17:1-6)
요한계시록 17:1-6 오늘 본문에서는 음녀의 심판을 기록합니다 음녀는 바벨론의 상징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돈과 성과 쾌락, 권력 등에 심취하도록 만드는 세상의 유혹들입니다 바벨론은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세상의 향락에 취해 빠져 사는 모든 삶의 집합체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모독하였고, 스스로의 죄에 빠져 사치와 향락과 음란에 빠져 살았으며, 그 모든 것이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가증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 바벨론에 멸망이 임할 것을 성경은 말합니다 요즘 보면 도파민 중독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한 번 뿐인 인생 즐겁게 살자고 말합니다 찰나의 기쁨을 위해 인생을 소비하는 것을 낭만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도성이 아닌 바벨론의 삶의 방식임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2024년12월15일 #음녀 #바벨론 #성적타락 #중독 #부활소망 #성경말씀 #canva #생명의삶 #말씀묵상 #익투스미션 #요한계시록 #신앙생활 #신앙상담 #큐티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