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시작 화창한날 대부도 사또 맛집 회덮밥

오월의 시작 화창한날 대부도 사또 맛집 회덮밥

오월의 첫 시작~ 점심으로 물회를 먹으러 갔다가 맙소사 손님들이 엄청나게 밀려 들어서 주말로 착각이 들정도임 낚지 탕탕이 한접시 후루룩 말아 먹고 물회를 주문했는데,POS에서 회덮밥으로 잘못 셋팅 ㅋㅋ 기왕나온 회덮밥~ 밥만 빼고 야채에 회만 건져 먹었지롱~ 나중에 다시 나온 물회로 배터지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