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이슈] 트럼프 "파나마·그린란드 편입에 군사력 동원 가능"..속내는? / KBS 2025.01.09.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이 파나마운하와 그린란드 편입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이번엔 군사력까지 동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아들 트럼프주니어는 최근 '관광' 목적이라며 그린란드를 방문했습니다 파나마와 그린란드는 천연자원이 풍부한 데다 전략적 요충지로 꼽힙니다 파나마 운하 물동량의 75%는 이미 미국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공약대로 남동부해역에서 셰일가스를 시추해 아시아로 수출하려면 파나마운하를 더 이용해야 합니다 덴마크령 그린란드는 희토류 같은 자원이 풍부한데다 러시아와 가까운 북극권의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00:00 트럼프 “파나마·그린란드 편입에 군사력 동원 가능” / 2025 01 08 00:33 [이런뉴스] 트럼프 주니어, 아버지가 탐내는 그린란드 방문…진짜 관광일까 / 2025 01 08 02:22 [글로벌 경제] 갑자기 그린란드 사겠다는 트럼프, 왜 / 2019 8 26 04:45 [사사건건] 트럼프 행정부 정책은? 트럼프,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에 강압 수단 / 2025 1 8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트럼프 #트럼프그린란드 #트럼프파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