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트라우마 확산…'심리치료 지원' 어떻게 마련되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트라우마에 빠진 한국 제진주 / 전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진짜 후진국은 이런 사고서 아무런 교훈·대책 얻지 못하는 나라" "교훈 얻지 못하면 야만국이라는 생각 들어" "참혹한 현장 영상 내보내지 말아야 국민 트라우마 막을 수 있어" "정부, 피해자 입장서 거부감 없는 프로그램 마련해야" 신의진 / 연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앞 길 창창한 청년들 마지막 가는 길 기도해 주기 위해 많은 시민들 간 듯" "트라우마 치료, 일반 상담과 달라…전문가·전문 프로그램 마련해야" "정부, 전화 상담사·피해자 다시 연결될 수 있는 행정적 지원 필요" "정부, 소방·경찰에 대한 트라우마 치료 작동하도록 해야" 신정은 / SBS 시민사회팀 기자 "전국 각지에 43곳 빈소 마련…일부 희생자들 발인" "사건 당시 실종 신고, 밤 사이 4천 건 넘게 들어와" "사망자 156명·부상자 151명…부상자 있어 더 늘어날 수 있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더 자세한 정보 보기 [이태원 압사 참사] 기사 더보기 #SBS뉴스 #뉴스브리핑 #이태원압사참사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