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꽃무릇과 봄 동백의 선운사에 대중교통으로 템플 스테이 갑니다. 대중교통 편은 더보기에 넣었어요.

가을 꽃무릇과 봄 동백의 선운사에 대중교통으로 템플 스테이 갑니다. 대중교통 편은 더보기에 넣었어요.

천년 고찰 선운사 선운사에 가신 적이 있나요? 바람 불어 설운 날에 말이에요 송창식의 노래로 더 유명해진 선운사로 템플스테이 오롯이 나를 위한 행복 여행 템플스테이는 1인당 하루에 6만원 1인실은 쓸 경우엔 8만원입니다 예약 필수 휴식형은 저녁예불이나 새벽 예불 등은 자유이고 속세를 떠나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지내다 올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선운사 홈피를 참조하세요 대중교통: 서울 센트럴시티 터미널에서 고창행(흥덕 하차) 고속버스 탑승, 3시간 소요 07 : 05, 07 : 40, 08 : 20, 09 : 00, 09 : 50, 10 : 45, 11 : 50, 12 : 30, 13 : 20, 14 : 05, 14 : 55, 15 : 40, 16 : 30, 17 : 20, 18 : 10, 19 : 00 흥덕 터미널 바로 옆에서 선운사행 버스 탑승 20분 소요 07 : 05, 08 : 45, 10 : 00, 11 : 15, 12 : 25, 13 : 30, 14 : 50, 16 : 35, 18 : 00, 19 : 50 지장보살상 이야기: 일제강점기에 도난을 당했는데 불상 주인의 꿈에 수시로 나타나 나를 돌려보내 달라고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겨 지나치다가 가세가 기울고 병이 들자 다름 사람에게 넘겼다고 합니다 그사람에게도 똑같은 일이 반복되자 고창경찰서에 신고하고 반환하여 도난 당한지 2년만에 선운사로 돌아오게 되었다는 실화입니다 반환 당시의 기념 사진이 같이 게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