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잡았다 얼른 가자” 2시간 반짝 조업으로 돈 버는 어부들|인천 바다에서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 저렴하게 파는 선상 어시장|한국기행|#골라듄다큐

“다 잡았다 얼른 가자” 2시간 반짝 조업으로 돈 버는 어부들|인천 바다에서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 저렴하게 파는 선상 어시장|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7년 6월 1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수상한 포구 1부 갯골포구, 그대로 멈춰라>의 일부입니다 인천 마지막 갯골, 북성포구 파시를 아시나요?  “시간 싸움이잖아, 이거는 시간싸움이야” “여기 나눔의 장터, 더 달라면 더 드리고 ” 날마다 물길을 타고 열리는 시장, 파시! 조업을 나가면 ‘선장’, 들어오면 ‘사장’이라는 경력 32년 차의 정남훈 씨 2시간 정도를 배를 타고 나가서, 2시간 반짝 조업하고 빨리 돌아가는 게 중요하단다 서둘러 돌아가지만, 정작 북성포구에 들어가지 않고 주변에서 꼬리를 물고 있는 배들 무슨 일인 걸까? 인천 마지막 갯골, 북성포구를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수상한 포구 1부 갯골포구, 그대로 멈춰라 ✔ 방송 일자 : 2017 06 19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바다 #조업 #시장 #인천 #해산물 #생선 #어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