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배달 폭증…노동자 ‘쉴 수가 없다’ / KBS뉴스(News)
코로나 19 여파로 배달 물량이 폭증하자 배달 노동자들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루 10시간 이상의 고된 노동에도 휴식을 할 권리 등 처우는 달라진 게 없는데요, 개인 사업자 신분이어서 하소연할 곳도 없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택배 #배달 #처우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