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 금융수장 "위안화 급락은 미국 탓"…'환율 조작' 반박
미·중 무역갈등의 불길이 관세에서 환율로 옮겨붙자 중국 금융당국 수장이 직접 나섰습니다. 위안화 환율이 오른 것은 중국이 아니라 미국 탓이라고 비판했는데 때맞춰 중국 관영매체들 역시 미국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