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그녀가 손을 흔들어주었습니다. 비록 저를 보고 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생각할겁니다. [육상 4x400m 계주]

김지은, 그녀가 손을 흔들어주었습니다. 비록 저를 보고 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생각할겁니다. [육상 4x400m 계주]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김지은의 시원한 달리기 50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4x400m 계주 결승전 00:00 int 00:47 선수 입장 & 몸 푸는 선수들 01:45 경기시작 05:47 경기결과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