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사랑하기 때문에(나건반의 나라방) - song by. 축복교회 양근영/ piano by.나건반
*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태익ver)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강연희 곡) 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늘 귀한 영광 버리고 왜 십자가를 지셨나 하나님의 아들임을 버리고 왜 물과 피 쏟으셨나 아무죄 없으신 어린양 왜 물과 피를 쏟았나 조롱 멸시하는 나를 위해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 토록 못난 날 이 토록 약한 날 위하여 십자가를 택하셨네 왜 물과 피 쏟으셨나 아무죄 없으신 어린양 왜 물과 피를 쏟았나 조롱 멸시하는 나를 위해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 토록 못난 날 이 토록 약한 날 위하여 십자가를 택하셨네 수도없이 주를 부인했는데 아버지의 곁을 떠나 방황했었는데 주를향해 돌 던질때 나도 함께 있었는데 사랑 받을 것 하나없는데 왜 날 위해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 토록 못난 날 이 토록 약한 날 위하여 십자가를 택하셨네 이 토록 못난 날 이 토록 약한 날 위하여 십자가를 택하셨네 안녕하세요 나건반입니다 :) 지난 6월에 있었던 나건반의 나라방에서 불렀던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입니다 이 찬양은 불러도 불러도 참 가슴을 송곳으로 찌르는거 같은 느낌을 주네요 특히 브릿지 부분에서 ㅠㅠㅠㅠ 나는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챤이다 라고 하면서, 내 마음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그 역시도 하나님의 곁을 떠나 방황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그치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신대요 이유없이 그저 사랑하신대요 그래서 날 위해 조롱과 멸시를 다 참으시고 십자가를 택하셨대요 마태복음 5장 말씀이 생각나네요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장 11,12절)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저도 더욱 사랑하고 더욱 전하겠습니다 라고 고백하고 결심하게 되네요 오늘은 정말 더욱 그러고 싶은 날입니다 :) 재즈피아노 반주법 레슨합니다 문의는 010-9150-9415 , 카톡 gladness81, junghyun81@hanmail net으로 주세요 :) #ccm #그저사랑하기때문에 #축복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