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속 가게 문 연 상인들…'또 물바다 될라' 전전긍긍

진흙탕 속 가게 문 연 상인들…'또 물바다 될라' 전전긍긍

인천에 1시간 사이 80mm 넘는 폭우가 어제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는데요, 물바다가 됐던 시장 점포는 진흙탕으로 변했지만, 추가 폭우가 예보돼 상인들은 복구에도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