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46억 횡령' 건보, 상급자 3개월 정직 확정
[앵커] 건강보험공단에서 지난해 46억 원 규모의 횡령이 적발돼 큰 논란이 됐었죠 최근 공단이 횡령한 직원이 속해있던 부서의 상급자 3명에 대해 관리책임을 물어, '정직 3개월' 제재를 최종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취재한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3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 박규준 기자, 확정된 제재 내용부터 알아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