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대교 아치 위 농성 50대…6시간 만에 내려와 / JTBC 아침&
29일 오전 11시 반부터 서울 영등포구 양화대교 아치 위에 올라가 농성을 벌인 50대 남성이 6시간 만에 스스로 내려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2일에도 같은 곳에서 7시간 가량 시위를 벌이다 내려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경찰서 민원 처리에 불만을 품고 시위를 벌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4FGn8X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