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논란의 발단이 된 합의에 대해서 정치권은, 김무성 대표가 청와대는 물론 측근들도 모르게 진행한 '거사'로 보고 있습니다. 왜 이런 분석이 나오는지, 지난 행보를 되돌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