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불안과 갑질에 우는 예술강사들
예비 교원들은 정원 감축에 반발하지만, 비정규직 강사들은 처우를 개선해 달라며 목소리를 높입니다 그 중에서도 전국에 5천 명이 넘는 예술강사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고용불안과 저임금 뿐아니라 갑질에도 시달린다고 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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