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28]새번역성경 통독 고린도전서 4-6

[Day 328]새번역성경 통독 고린도전서 4-6

새번역성경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습니다 #새번역성경 #새번역통독 #갓스퀘어 #김형중목사 #asmr [고린도전서 4-6장] *4장, 하나님의 신실한 관리인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맡은 관리인은 신실해야 합니다 사람에게 판단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를 판단하십니다 복음을 가진 사람은 때론 세상에서 핍박을 당하기도 하고 고난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광과 믿음의 형제들을 위한 것이기에 헛되지 않습니다 자고하여 높아진 마음을 내려놓고 겸손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배워야합니다 Q 바울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으로 드러난다고 말합니까?(20절) *5장, 음행에 대한 심판 고린도교회에 있었던 음행은 이방인에게서도 찾아볼 수 없는 부끄러운 것입니다 근친상간도 서슴없이 행했던 그들의 모습은 반드시 회개해야 할 악입니다 하나님께는 악의와 악독을 버리고 성실과 진실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음행하는 사람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하고 그들과 사귀어 하나님을 드러내야 합니다 하지만 신도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으로써 음행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우상 숭배를 하고 있다면 그런 사람은 끊어내야 합니다 Q 공동체를 망하게 하는 것을 무엇에 비유하고 있습니까?(6~8절) *6장,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 성도와 성도간에 다툼이 있을 때 세상 법정에 송사하는 것은 덕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는 사람들은 불의를 행하여 속여 빼앗고 타인에게 이기는 것을 우선하지 않습니다 자유를 얻은 우리에게는 율법과 같이 무엇이 금지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아무 행동이나 하는 것이 유익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이제 쾌락과 음행을 위해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존재입니다 우리의 몸과 삶은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Q 우리의 몸은 누가 계시는 곳입니까?(19절) [정리] 행위로 구원에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아무렇게나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분명 구원의 길에서 멀어져 있는 이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그리스도인이 닮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돈과 쾌락을 사랑하며 음행과 부끄러운 일을 자행하는 것은 멀리해야 합니다 그것들이 우리의 구원 여부를 결정하지 않는다 하여 마음대로 방종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닐 뿐더러 어쩌면 내가 지금 그렇게 살고 있다면 분명히 받았다고 믿는 구원이 진짜인지 점검해 보아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믿음과 삶의 모습은 별개가 아닙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나라가 말이 아니라 능력에 있다고 했습니다 능력은 곧 삶으로 드러나는 태도와 그 결과로 주어지는 선한 열매입니다 *생각해 볼 질문 구원을 방패로 삼아 내가 마음껏 허용하고 있는 부끄러운 일들은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