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사는길고양이 간식시간에 단체로 마중나와서 간식누나와 눈을 마주하고~

산에사는길고양이 간식시간에 단체로 마중나와서 간식누나와 눈을 마주하고~

길고양이 밥식구 대가족이 함께 간식누나"를 마중나옵니다. 어르신들은 편히 계셔도 찿아가는데 굳이 힘든걸음하십니다. 똘망똘망 누나 눈만 쳐다보며 한번더 이름을 불러주기만을 기다립니다. 간식누나는 어느새 수다쟁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