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북미회담 날짜·장소 정해졌다"…뜸 들이는 트럼프

이틀째 "북미회담 날짜·장소 정해졌다"…뜸 들이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시간과 장소가 다 정해져 있다고 또 한번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오늘(6일)도 역시 구체적으로 언제, 어디가 될 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북한의 외무성 대변인은 제재와 압박을 계속하는 미국을 비판했습니다 북·미가 대화 국면에 들어간 뒤 부정적인 반응은 처음입니다 북·미 회담 전에, 막판 신경전이 생각보다 길어진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