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먹통 피해 여전…성난 자영업자, 등 돌리는 소비자
KT 서울 아현지사의 지하 통신구에서 화재가 발생한지 오늘(28일)로 닷새 째입니다 복구율로만 따지면 임시 복구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된 것으로 보이지만, 어제까지도 일부 상점의 전화와 카드 결제기는 여전히 먹통이었습니다 소상공인 단체는 공동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고 KT 이동전화 가입자의 이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다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