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예수비전교회 최소 6명 확진...택배기사도 포함 / YTN
서울 금천구 예수비전성결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천구에 따르면 지난 9일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남성 교인이 확진된 이후 지금까지 5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CJ대한통운 영등포지점 60대 택배 기사도 포함돼있어 해당 지점이 폐쇄되고 근무자 250여 명이 검사받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또 예수비전성결교회 첫 확진자가 지난 6일 새벽과 7~8일 교회에서 활동한 사실을 확인하고 접촉자 107명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