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집은 싫고 우리 가게는 괜찮냐?"...사이다 복수한 사장님 / KNN

"너네 집은 싫고 우리 가게는 괜찮냐?"...사이다 복수한 사장님 / KNN

#knn뉴스 #집 글쓴이 A씨에 따르면 동네에 유명한 ’캣맘‘이 새로 생긴 편의점 주변으로 고양이들의 밥을 주며 ’사료를 건들면 법적 조치하겠다‘는 팻말을 붙여놨다는데요 제보 카톡 : 'KNN' 친구추가 메일 : adknn@knn co kr 전화 : 051-850-9000 홈페이지 검색 : K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