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한 그녀의 외길 인생 편_다시피는 인생 23회 예고 TV CHOSUN 231106 방송
가족과 헤어져 혼자 살아온 지 21년째인 강선이(70) 씨 본래 활달한 성격으로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그녀였지만 최근 1년 사이 급격히 건강이 나빠지며 종일 집 안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걸으려고 하면 양쪽 다리가 다 땅기고 뻣뻣해지는 느낌에 문밖을 나서기가 겁이 난다는데 과연 그녀는 다시 예전처럼 걸을 수 있을까? 11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