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트럼프 취임 직전 최고가 경신...10만9천 달러 돌파 / YTN

비트코인, 트럼프 취임 직전 최고가 경신...10만9천 달러 돌파 / YTN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직전 최고가를 갈아치우며 10만9천 달러에 돌파했습니다 AP와 AFP 등은 미국 동부시간 20일 새벽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이 10만 9천241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비트코인은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 직후 가상화폐를 정책 우선순위에 올리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거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최근 급등하고 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