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애인과 동료 몰래 '찰칵', 30대 무용수 입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헤어진 애인과 동료 몰래 '찰칵', 30대 무용수 입건 헤어진 애인과 동료 무용수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30대 무용수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무용수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수년간 전 애인과 동료 무용수의 신체를 휴대전화 등으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노트북과 클라우드 계정을 조사해 불법 촬영 피해를 본 사람이 몇명인지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