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바다" vs. "생존권" 다시 어장 분쟁[목포MBC 뉴스데스크]
[목포MBC 뉴스데스크] 해남 어란항 앞바다에서는 한 해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제가 열렸습니다. 해남과 진도 어민들간의 해묵은 어장 분쟁이 재현된 상황 속에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무거웠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목포MBC 뉴스데스크] 해남 어란항 앞바다에서는 한 해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제가 열렸습니다. 해남과 진도 어민들간의 해묵은 어장 분쟁이 재현된 상황 속에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무거웠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