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망치 강론] 우리의 기도와 미사에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으면 좋겠습니다. 연중 제31주일 24.10.02./ 김재덕 베드로 신부

[뿅망치 강론] 우리의 기도와 미사에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으면 좋겠습니다. 연중 제31주일 24.10.02./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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