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상당수 해수욕장 폐장, 누적 750만 명 20240818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오늘 동해안 상당수 해수욕장이 폐장했습니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이번 주말 51만 6천여 명이 찾아, 누적 피서객이 750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6% 늘었습니다 양양군은 하조대를 제외하고 기사문은 20일, 다른 19개 해수욕장을 25일까지 운영합니다 또, 유례없는 폭염이 계속되며 고성 봉포는 25일까지 아야진·천진 해수욕장은 이달 말까지 연장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