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령 임직원에 수천만 원 월급" / YTN

[단독] "유령 임직원에 수천만 원 월급" / YTN

[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ln/0103_2014050... [앵커]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있지도 않는 가짜 임직원들의 월금 명목으로 관계사들이 수십억을 빼돌렸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이른바 '유령 직원'에게 건네진 돈이 유 전 회장 일가의 비자금으로 흘러들어 갔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