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료 국외유출' 현대차 협력업체 부사장 구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기술자료 국외유출' 현대차 협력업체 부사장 구속 현대·기아자동차의 기술 자료를 몰래 빼돌려 인도 회사에 넘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협력업체 부사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부정경쟁방지법상 영업비밀 국외누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협력업체 부사장 김 모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완성차 업체에서 20여년 근무한 경력이 있는 김 씨는 2013년 1월 차종 개발에 참조하겠다며 현대차 직원에게 기아차의 '모닝' 관련 정보 등을 받아 인도 업체에 넘긴 혐의를 받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