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공예수업] 어디다요?구멍이없네요?/새로운 인생을 살고있는 꽃님씨 집에가다/브로치 만들기편
24년 12월25일 크리스마스 날 꽃님씨집 방문했다 새로자란 머리카락이 엄청난 곱슬로 자라고있어서 신기방기한 꽃님씨입니다ㆍ페마라정 부작용으로 머리빠짐이 있어서 스트레스받고있기도한 현재 60대 중반 유방암을 극복하고있는중입니다ㆍ새마음 으로 살고있는 꽃님씨의 인생 도전기를 응원합니다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수있는 공예수업을 하러 갔습니다 꽃님이란 이름은 제가 지어드린 인생두번째 이름입니다ㆍ 앞으로 완치판정되는 그날까지~홧팅 응원많이 해주세요 ~ 힘든 두번의 수술과 항암치료과정을 지켜보며,서로 눈물도 많은 날이있었지만, 그속에서 또 다른 행복의 빛이 빛나더라구요 ㆍ 늘 감사한 삶을 살고 있는 꽃님씨 ~사랑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