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뿌리까지 온전…2천만년 된 19m 나무 화석 / JTBC 뉴스룸
들것에 올려지는 건 무려 2천만 년 된 나무입니다 최근, 그리스 레스보스의 화산섬에서 도로 공사를 하다, 이렇게 희귀한 화석이 나온 건데요 19미터의 이 나무는 놀랍게도 가지와 뿌리까지 온전하게 다 남아 있습니다 숲에서 화산이 폭발한 뒤 나무가 두꺼운 화산재에 덮이는 바람에, 그대로 보존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