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주상복합 화재 13시간여 만에 초진…93명 치료 중 / KBS뉴스(News)
어젯밤 울산의 33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는 13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는 1차 진화를 끝내고 지금은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대피 과정에서 주민 93명이 연기를 마시고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KBS 기사 더보기 https://bit.ly/2htjyxS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qCWZjZ #울산화재 #인명피해 #초기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