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 일본정원이 있는 캡슐호텔🇯🇵  | 1박 JPY 2,300 | 나리타공항까지 43분 | 도쿄 우에노|일본여행

실내에 일본정원이 있는 캡슐호텔🇯🇵 | 1박 JPY 2,300 | 나리타공항까지 43분 | 도쿄 우에노|일본여행

남자라면 문제없겠지만 여성분이시면 안가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우에노의 캡슐호텔은 주변에 유흥가가 있어 무서운 사람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1박에 2,300엔 일본정원이 있다고 하여 숙박해봤습니다 가격대비 치고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딱히 좋다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 한번이면 충분할 듯 합니다 우에노 (from LIVE JAPAN) 에도 시대의 자취를 어렴풋이 남기면서 근대에서 현대로 계속되는 문화적인 성장의 흔적을 보여주는 것이 다이토구(台東区)우에노(上野)에리어이다 이 에리어는 크게 야마노테(山手)인 ‘우에노온시(上野恩賜)공원(통칭:우에노 공원)’주변과 시타마치인(下町, 지형적으로 야마노테 주변보다 밑에 쪽에 있는 지역) ‘우에노히로코지(역)’과 ‘오카치마치(역)’주변으로 나뉜다 우에노 공원은 1625년에 도쿠가와 가문의 선조 대대의 위패를 모신 절로서 창건된 ‘도에이잔 간에이지(東叡山寛永寺)’ 절이 있던 터에 있는 공원이다 그 간에이지 절이 보신(戊辰)전쟁(1868년)으로 소실되자 메이지 정부는 그 부지를 몰수하여 국내 최초의 공원으로 우에노 공원을 조성했다 지금은 자연,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공원으로 사랑 받고 있다 시타마치인 우에노히로코지(역)주변은 에도 시대에 간에이지 절에 참도(참배하기 위해 마련된 길)가 있던 번화한 몬젠마치(신사, 절 앞에 형성된 마을, 거리)였다 같은 시다마치인 오카치마치(역)주변은 에도성(城)과 장군을 경호하는 하급 무사(오카치)가 살고 있었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오카치마치의 암시장이 발전하여 탄생한 ‘아메야요코쵸’에는 그 독특한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국내외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또한 우에노에는 JR우에노역, JR오카치마치역, 게이세이우에노(京成上野)역, 5개의 지하철역 (우에노역(긴자선 및 히비야선), 우에노히로코지역, 우에노오카치마치역, 나카오카치마치역)이 있다 우에노 공원의 북쪽에는 도쿄의 시타마치 분위기가 흐르는 주택가인 야나카(谷中) 에리어가 있다 쇼와 시대의 자취가 남아있는 상점가 등을 찾아 많은 국내외의 관광객들이 오고 있다 주요 키워드 : 우에노공원, 아메요코, 야키토리, 재래시장, 노상술집, 교통의 중심지, 나리타공항, 스카이라이너, JR야마노테센, 지하철 긴자선, 히비야선, 케이세이선, 전쟁, 빈곤, 구번화가, 벚꽃, 타이토쿠, 아사쿠사, 현지인, 낮은물가 (숙박시설 개요) 이름:Ueno Station Hostel 1 ( 타입:캡슐호텔, 게스트하우스, 호스텔 가격:정가 JPY 2,000 ~ (1박, 조식 미제공) 체크인아웃:check in 14:00 / check out 11:00 방수:346 시설:japanese garden, public bath, sauna, relax room, kitchen, locker, massage chair, laundry, manga, bending machine etc 주소:東京都台東区上野6-9-9 (tokyo-to, taito-ku, ueno 6-9-9) 전화:+81-3-3833-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