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넷째 주] 김승욱 목사의 1분 메시지

[3월 넷째 주] 김승욱 목사의 1분 메시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가 시험을 언제받냐 하면은 예수님 때문에 시험 받진 않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시험 받진 않아요 그럴 경우도 간혹 있겠지만 보통 사람들 때문에 시험을 받습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지체 생활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듭니까? 그런데요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냐 하면은 "나의 작은 형제를 위해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 이런 말씀을 하세요 "그를 사랑한 것이 나를 사랑한 것이고, 그를 도와준 것이 나를 도와준 것이다 " 이렇게 말씀을 하시죠 오늘도 형제들 지체들 때문에 속상한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근데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법을 완성하는 길이고 주님께 하는 사랑을 베푸는 일이라면 아! 이것을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으로 한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 2024 03 28 주일예배 "빌립보서 강해 8 :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