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넷째 주] 김승욱 목사의 1분 메시지

[7월 넷째 주] 김승욱 목사의 1분 메시지

위기가 닥칠 때에 무슨 생각이 우리를 스쳐 가냐면 ‘하나님의 사랑이 이제 없나보다 ’ ‘내가 무엇을 잘못했길래 하나님께서 사랑을 거두어 가셨는가?’ 여러분 그것은 마귀가 주는 생각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성경에서 주시는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너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한다 ” 여러분 어제 받은 은혜로 오늘을 살 수 없는 것은 어제는 어제 필요한 은혜를 받아서 살았어요 어제 있었던 시련과 아픔을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어제 받았는데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시련은 달라요 오늘 우리가 체험하고 있는 위기는 달라요 어제 은혜로 오늘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오늘 필요한 은혜를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 아픔을 아시는 하나님이에요 육신을 입고 오셨기 때문에 친히 아시는 분입니다 아픔 가운데 더 큰 사랑으로, 더 뼈저리는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2020 07 26 할렐루야교회 주일예배 앞서 행하시는 성령님 12 : “은혜의 복음으로” 중에서 *위의 설교의 풀버전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