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 주] 김승욱 목사의 1분 메시지 #shorts

[7월 셋째 주] 김승욱 목사의 1분 메시지 ‘멈춤’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고백합니다 우리가 6일 동안 일하면서 7일 날, 안식일을 기억하며 지키라고 했을 때 (사실)하루 더 일하면서 해야될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어느 한 순간에 멈추게 됩니다 멈추는 그 순간 우리는 무엇을 받아들이는 것인가? ‘우리의 한계’를 받아들이는 것이예요 한계를 받아들이면서 하나님께로 포커스를 돌리는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한계입니다 이제 나머지는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 6일 동안 내가 열심히 살았지만 아직도 풀지 못한 숙제, 감당하지 못한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근데 여기까지가 저의 한계이고, 이 날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니 멈추고, 하나님의 안식을 누리면서 주님 앞에 나오는 것이예요 2022 07 17 할렐루야교회 주일예배 '예수님의 공동체 5 : 참 된 안식을 배워가는 사람들' *해당 1분 메시지의 설교 풀버전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