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장치료제 개발 위해 완치자 444명 혈장공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혈장치료제 개발 위해 완치자 444명 혈장공여"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해 지금까지 950명의 완치자가 참여 의사를 밝혀, 이 가운데 444명이 혈장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6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혈장 공여자 수가 크게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혈장 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채취한 뒤 농축해 약으로 만든 것으로, 방역당국은 혈장치료제의 연내 개발을 목표로 이르면 9월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