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고차 거래 55%가 당사자간 매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국내 중고차 거래 55%가 당사자간 매매" 중고차 매매업자에 대한 불신이 커지며, 매매업자를 통한 중고차 거래보다 당사자 간 거래 비중이 더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 자동차 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거래 중고차 수가 251만 5천 대로 190만대인 신차 시장의 1 32배였습니다 이 중 절반이 넘는 54 7%가 개인 간의 거래로 이 비율이 30% 선인 미국, 독일 등과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보고서는 매매업자를 통한 평균 거래가가 1,126만9,000원으로, 604만6 000원인 개인 간 거래보다 높을 뿐 아니라 모델과 연식 등 조건이 같아도 매매업자를 통한 거래가 최대 1 35배 높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