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자리 줄 테니 나가라"...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개입 의혹 - 뉴스타파
박석환 전 외교부 차관에게 월 천만 원 짜리 자문계약을 안겨줬던 가스공사 정작 자문보고서는 가스공사직원들이 대신 써준 '황제계약'이었습니다 뉴스타파의 후속 취재결과 '황제계약'의 비밀이 풀렸습니다 특혜의 윗선은 바로 당시 산자부의 채희봉 에너지산업부 정책관이었습니다 박 전 차관에게 가스연맹 사무총장 자리를 주려고 했다가 무산되자 '황제계약'으로 보상해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채희봉은 현재 가스공사의 사장입니다 가스공사에서 책임자를 형사고발하지 못하는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뉴스타파 후원하기 : ☞뉴스타파 제보하기 : ☞뉴스타파 정기 뉴스레터 받아보기 : ☞뉴스타파 인스타그램 : ☞뉴스타파 페이스북 : ☞뉴스타파 트위터 : ☞뉴스타파 텔레그램 알림 받기 : ☞뉴스타파 굿즈 온라인 스토어 : ※Music source : Habi Music & Westar Music #가스공사 #황제계약 #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