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 때리고, 욕하고, 동전 던지고…수난의 119 구급대원 / KBS뉴스(News)
위급한 상황에서 우리를 가장 먼저 도와주러 오는 사람들, 119 구급 대원들이죠 그런데 이 구급 대원들이 폭행을 당하는 일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폭행을 방지하기 위해 몸에 착용하는 카메라 등을 도입했지만 속수무책이라고 합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119 #119구급대원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