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호·입양센터 모든 고양이 AI 검사 / OBS 뉴스

서울시는 지난 24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고양이 보호소에 이동과 출입 제한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생지 인근 10km 방역대를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지역 감수성 동물을 매일 전화 예찰하는 한편 시설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 관리도 강화했습니다. 서울시내 동물보호센터와 동물입양센터 19곳의 모든 고양이는 오는 28일까지 PCR 정밀검사를 마칠 예정입니다. #서울시 #입양센터 #고양이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https://youtube.com/@obs3660?sub_conf...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