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뉴스 9' 헤드라인

1 이르면 2025년부터 초등학교 입학이 1년 앞당겨집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2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 일부 초선의원들은 비대위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저학력·저소득층이 국민의힘 지지가 많다"고 말해 논란입니다 3 윤석열 대통령 취임 81일 만에 20%대로 떨어졌습니다 인사 문제에 이어, 내부 총질 문자 파동과 경찰국 신설 갈등이 부정 여론을 키웠습니다 4 정부가 공공기관의 정원을 줄이고 업무추진비는 10% 이상 감축하는 개혁 작업에 나섭니다 골프장 등 필요없는 자산은 매각합니다 5 서울 전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바다 수온도 30도에 육박하면서 양식장엔 대규모 폐사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6 저가와 고가로 양극화돼 소비자 선택을 제한한다는 지적을 받던 5G 요금제가 일부 개편됩니다 평균 데이터 사용량에 맞춘 요금제가 출시되는데 더 세밀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7 고물가·고금리 영향으로 국내 소비가 4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넉달 연속 상품 소비가 줄어든 건 IMF 이후, 24년 만입니다 청년들은 데이트 등 각종 모임을 줄이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