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두 마리와 운전석에"…'위험천만' 주행 운전자 / JTBC 사건반장
운전석 창문에 하얀 물체, 사람이 아니고 개 두 마리입니다 강아지 한 마리는 운전대를, 다른 한 마리는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고 있습니다 운전자, 강아지 두 마리를 무릎에 앉힌 채 아슬아슬한 운전을 이어갔습니다 #사건반장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