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 손놓은 경인우정청…"분류 작업 개선하라"

올해에만 10여 명의 택배 노동자가 과로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과로사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과도한 양의 '분류작업'이 꼽히는데요. 경기지역 우체국 택배 노동자들이 개선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왔습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택배노동자 #경인우정청 #OBS뉴스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obs3660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